@검댕어매 - 2009/05/27 07:20 오늘 분향소 두 곳에 다녀왔어요. 처음 간 곳에서는 얌전한 추모 메시지를 남겼는데 두번째로 간 곳에서는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딥따 큰 글씨로 '임영박 쉬벌룸아'라고 적어서 잘 보이는 데다가 달아놓고 왔어요. 오늘 밤에 추모행사가 있다던데 땅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 것 같아서 가기가 두려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rackback from: [PD수첩] `바보` 노무현, 봉하에 지다. 그렇게 시작한 꿈많은 고향 생활 이였다. 노 전 대통령은 농촌에서 그냥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예순 셋에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의 생활은 매 순간이 뿌듯하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내년 봄을 기약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는 정치적 이익에 따른 이합집산이 반복되고 지역주의가 일상화 된 한국 정치사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대하며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을 끈질기게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서는 일말의 주저함도..
잘봐써요!!또 울고...ㅠㅠ
답글삭제@검댕어매 - 2009/05/27 07:20
답글삭제오늘 분향소 두 곳에 다녀왔어요. 처음 간 곳에서는 얌전한 추모 메시지를 남겼는데 두번째로 간 곳에서는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딥따 큰 글씨로 '임영박 쉬벌룸아'라고 적어서 잘 보이는 데다가 달아놓고 왔어요. 오늘 밤에 추모행사가 있다던데 땅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 것 같아서 가기가 두려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작하녀 - 2009/05/27 17:11
답글삭제다녀오셨군요...전 그저 맘만...ㅠㅠ
고맙숨미다!!!
trackback from: [PD수첩] `바보` 노무현, 봉하에 지다.
답글삭제그렇게 시작한 꿈많은 고향 생활 이였다. 노 전 대통령은 농촌에서 그냥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예순 셋에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의 생활은 매 순간이 뿌듯하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내년 봄을 기약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는 정치적 이익에 따른 이합집산이 반복되고 지역주의가 일상화 된 한국 정치사에서 이를 정면으로 반대하며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을 끈질기게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서는 일말의 주저함도..
@검댕어매 - 2009/05/27 07:20
답글삭제다 같은 마음인데 저에게 고마워하실 게 뭐가 있나요... ㅠㅠ 그분께서도 검댕어머님 마음을 아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