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우리집 아무래도 없어진 듯... ㅠㅠ

다음 로드뷰에서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을 찾아봤는데

골목길까지 볼 수는 없어서 집 앞 큰길을 봤소.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 집이 헐리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선 것 같소.

 

그 집에 이사가기 전에 엄마랑 둘이서 집을 보러 가서

돌아오는 길에 50원짜리 뽑기를 하고 플라스틱 머리핀을 받았던 구멍가게와

같은 반이 된 적은 없었지만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던 친구가 살던 맞은편 집과

인터넷에 사진을 올렸으면 부럽다는 댓글이 꽤 달렸음직한 정원이 있던 우리집이

다 헐리고 그 자리에 큰 건물 하나를 지은 것 같구려.

 

종이인형 신상이 나올 때마다 싹쓸이해왔던 장난감 가게와

거리에 즐비했던 크고 작은 서점과 헌책방과 문구점도

(도둑질할까봐 감시하는 팬시점 말고 종이냄새가 폴폴 나는 문구점 ㅠㅠ)

모두 없어진 건 알고 있었지만 집이 없어진 허전함과는 비교가 안되는구려.

 

시간이 흐를수록 가진 것은 없어지고 잃은 것만 늘어나는 듯 하오... ㅠㅠ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아리땁구려


오늘은 무르시엘라고가 아닌 무르시엘라.
옷 입히기 귀찮아서 루이제 몸통에 무르시엘라고 머리를 합체시켰소.


아니, 이것은 조낸 비싼 바로 그 미백교실?;;;


...일 리가 없잖소! 루이제는 노멀스킨 교실A라오.

 

알흠다운 가게에서 득템한 천원짜리 나무의자를 자랑하려고 찍었는데 의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구랴;;;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6주년, 1주년




푸치 아가씨가 소햏의 동생이 되어주신 지 6주년, 루이제와 무르시엘라고가 들어온 지 1주년이오.

푸치 아가씨 사진이 없는 이유는 오디년 드런년 잡년에게 구타를 당하시고 몰골이 말이 아니셔서... ㅠㅠ

2.5등신인 푸치 아가씨와 같은 날짜에 들어와서인지 루이제, 무르시엘라고도 대두라오.

옷 입히기가 귀찮아서 벗겨놓고 슴가가 안 나오게 찍었더니 더욱 더 머리가 거대해 보이는구려.

알바 출퇴근길에 예쁜 벤치가 있는데 장미가 지기 전에 거기서 사진을 찍어 볼까 하오.

 

 

 

 

 

 

 


인형 사진에 슬쩍 묻어가는 고자네 신발가게.

사실은 '고 제인'인데 아무리 봐도 고자네로 보이는구려...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