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다지도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서는 꾸준히 사랑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견생을 즐기시는 푸치님과 요즘 생활ⓧ

개끔 향기를 음미하시는 푸치 고으니 드 멈머이 아가씨라오.
눈이 많이많이 왔던 날인데 정작 눈은 화면 오른쪽 위에만 살짝 보이는구랴.


귀끝과 머리 꼭대기가 수평으로 이어져
코끝과 연결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세모꼴을 이루고 있소.
소햏은 개인적으로 저 형태를 '만족삼각'이라 부르오.
삼각빤쓰 브랜드 이름 같구랴...;;;

필카 사진은 후보정이 거의 필요없어서 참 좋구랴.
역시 소햏처럼 실력이 없는 사람은 돈이라도 쳐발쳐발해야 되는 듯 하오. lllOTL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진다오☆
집이 무너지려 하여 급히 이삿짐을 싸는 중인데 마땅한 집을 찾기가 힘들구랴.
지금 사는 집보다 쬐끔 좁지만 거의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근저당이 주렁주렁하지 않나;;;
지금 집은 기름 보일러라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애용해도
겨울에는 한 달 기름값 40만원 크리인데 좀 괜찮다 싶은 집은 기름 보일러고;;;
국비교육을 받고 싶은데 같은 기술을 가르치는 학원이 여러 곳이다 보니
일단 이사부터 해야 집에서 가까운 학원에 등록할 수 있겠소.
기술 종류도 다양해서 뭘 배워야 할지 고민이 많다오.
1. 네트워크 엔지니어 : 배워 놓으면 취업은 되는데 승진하려면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소.
소햏이 그걸 다 기억할 머리가 있으면 수의학과에 가겠소. ㅠㅠ
해외취업을 하면 고소득 평생직업이라는데 뿟찌님을 모시고 가기가... Aㅏ... OTL
2. 전자제품 수리기사 : 주로 가전제품 서비스센터에 취업이 된다고 하오.
기계 만지는 것도 좋아하고, 회사 다니던 시절에 친절하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고 해서 적성에 맞을 듯 한데 회사에서 짤리면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창업은 더 어려울 듯한 직업이오;;;
3. 바리스타 : 커피 오닥구들에게 커피 정말 맛있게 탄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고
(빈말일 가능성 99%지만;;; 분위기 좋고 편안한 카페보다 시끄럽고 불편해도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선호하는 커피덕후들이라 1%의 희망을 가지고 있다오ㆀ)
소햏 꿈이 카페를 차려서 메이드복을 입고 서빙하는 할무니가 되는 것인데다
(과연 저게 일할 때 입는 옷인지 의문스러운 일본식 메이드복이나 치마 짧고 팔랑팔랑한 프렌치 메이드가 아니라 브리티쉬 메이드라오! 브리티쉬 메이드! 엠마!!! ㅠㅠ)
어무니께서 음식 관련 창업을 검토하고 계셔서 도움이 될 듯 하오.
문제는 장사 밑천이 없다는 것이라오... 으허허헛... T▽T
4. 양재 : 소햏 옷값과 인형 옷값은 아낄 수 있겠구랴...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상담을 해도 "그래서 뭘 어쩌라고요?" 라는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아서
소햏과 가족들이 나이롱 천주교 신자면서 철학관에도 가 보았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발길이 닿은 철학관마다 쉬는 날이었다오.
그냥 기도나 열심히 해야겠소. ㅠㅠ
이사를 가면 푸치님을 실내에서 모시게 될 확률이 90%쯤 되어 보이는데
쉬야 패드도 사고 푸치님 연세가 있으니 사료도 글루코사민이 듬뿍 들어간 걸 드려야겠고
소햏이 잘나가야 하는데 갈 길이 너무 멀고 막막하구랴...
이렇게 못난 하녀라서 죄송하오, 아가씨... ㅠㅠ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타로카드점 결과
http://www.kotexwhite.com/event/now_view.asp?seq=2196
여기↑서 직업운을 점쳐 보았소. 아이디가 있어야 하오.
< 먼 과거 - Five of Pentacles 역방향 >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 헤매며 직장을 전전하다가 드디어 하나의 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내게 되자 지금까지의 방황이 거짓말 같이 그 일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공을 들여 찾아내게 된 일이니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들뜬 기분으로 일을 하다 보니 크고 작은 실수들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군요.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는 만족을 했었지만 너무나 견뎌내기 힘든 주변 상황, 또는 더욱 큰 일을 하고 싶다는 야망으로 직장을 바꾸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하면서 지켜야 하는 규율에 익숙해지는 것이 힘들어 고생하였지만, 하나씩 일을 해 나가면서 그것들의 필요성을 느끼며 배워 나갔습니다.
< 과거 - Knight of Swords 정방향 >
직장이 위태로워지고, 금전적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게 되는 시기였습니다.
맡아서 하는 일에 있어서 계속 실패를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회사에서 질책을 당하게 되었고, 점점 출세길에서는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해고를 당했을 것입니다.
일에서는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데다가, 해고까지 당하게 되면 다른 일을 찾아 보겠다는 의지마저 꺾여 버렸습니다.
뭘 해야 될지도 알 수 없게 되었고, 세상에 나가 맞서서 싸워 나가고자 하는 기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또는 당신 자신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회사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몇 달째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없었고, 항상 다음 달에는 준다 준다 하는 월급은 꼬리조차 안 보였습니다.
회사만이 아니라 당신의 생활 자체도 망하게 될 판이었습니다.
직장에서의 문제 때문에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장래가 불투명하게 되는 때가 계속되었습니다.
< 현재 - The Tower 역방향 >
당신이 원하지도 않았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던 것도 아닌데, 회사로부터의 전직이나 해고 통지는 갑작스럽게 떨어져 내렸습니다.
그 때문에 크게 쇼크를 받았겠습니다.
게다가 그런 사실은 당신의 주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크나큰 충격을 받은 것 때문에 주변에 그 분노의 마음을 무의식적으로 풀어 버리려고 사람들을 거칠게 대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고 대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른 회사로 취업을 했는데, 들어간 곳이 당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영 딴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이 해야 하는 일도 원하던 일이 아니고, 그쪽에서 제시하는 조건들도 당신의 기대치에는 훨씬 못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튕기기에는 사정이 급박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되는 일이 생기겠군요.
< 미래 - Knight of Pentacles 역방향 >
회사에 이력서를 냈는데, 그것이 통과되지 못해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맡은 일을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일을 겪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사와 관련된 일들이 부드럽게 잘 처리되지 못하고,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동료들과의 관계 역시 원만하지 못하고 자꾸 트러블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너무 억지로 자신의 고집만 계속 밀고 나가려고 해서 일어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남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당신의 방법이 제일이라고 호언장담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얻는 바람에 신용이 추락하는 일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남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잠시 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한 때가 올 것입니다.
< 먼 미래 - Page of Swords 역방향 >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어쩔 수 없이 꼭 해줘야만 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조금도 아니고, 워낙에 내키지 않은 일이다 보니 일에 집중해서 열심히 처리하는 것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결국에는 일을 진행하면서도 다른 곳에 마음이 팔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을 제대로 완수해 내는 것이 어려워지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하니, 겉으로 보기에는 당신이 열심히 노력을 안 한다고 볼 것입니다.
중요한 일도 허술히 처리하는 사람이라고 낙인찍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은 당신이 더욱 일을 열심히 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일을 내팽개치고 달아나게 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큰 일이라고 하더라도, 중도에 그만둬 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몸 고생, 마음 고생은 있는 대로 다 하고,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보지도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는 것은 깊고 어두운 우물 속에 떨어져 버린 듯한 우울함일 것입니다.
< 당신의 믿음 - The Magician 정방향 >
오호라~ 당신은 매우 확신에 차 있군요. (뭐라고 이 ㅂㅅ아? ㅗ^^;;;;;;;;;;;;;;;;;;)
설마 계속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면서 타로카드를 뒤집은 것은 아니겠죠?
지금 당신의 믿음대로라면 그 어떠한 사업을 벌려도 이루어질 듯 합니다.
앞의 미래에 대한 결과와 상관없이 말이죠.
하지만 유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네요.
당신은 신념이 앞선 나머지 주위의 동업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 그러한 기운이 보입니다.
동업자는 바로 당신을 성공에 이끌어 줄 가장 값진 보석이랍니다.
이를 간과했다가는 큰 코 다치니 조심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결승선까지만 가세요.


감히 이 몸을 거부하다니 ㄴㅌㄷ코리아는 자기 복을 제 발로 뻥 걷어찬 것이야!
느드슬 따위 쌈박하게 외면하고 피습을 질러주마!!!!!!
...라고 생각했는데 느드슬은 역전재판에다 러브플러스까지 있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