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지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 묵은 사진들이구랴...ㆀ
일단 독사진만 모아 보았소.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래 사이즈로 보실 수 있다오~
함장님 - 문은휘 대령 - 보시려거든 누르시오.
표준사이즈 몸뚱이를 사줬는데 왜 서지도 못하고 등받이 없이 앉지도 못하니... ㅠㅠ
서울까지 짊어지고 가서 물어봤는데 몸뚱이 자체의 결함이니 다리 부분만 새로 사라더구랴.
그런데 그 다리짝 가격이, 문제가 개선된 새 버전의 중고 몸뚱이를 통째로 사는 것보다 비싸서 OTL
그냥 이사를 한 후에 국비교육 학원에 다니면서
차비 & 점심값으로 나오는 돈을 잘 모아 중고 몸뚱이를 살 생각이오.
큰 맘 먹고 지른 비싼 눈알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눈이 시커멓게 보이는데
이게 팔려야 한 사이즈 작은 눈알을 살 터인데 중고장터에 올려놔도 끈질기게 안 팔리는구랴;;;
나이젤(Nigel McLaren) - 보시려거든 누르시오.
소녀 인형으로 판매된 머리통이지만 머스마 메이크업을 하고 긴 가발에 여자아이 옷을 입혀 놓으니
확실히 '여자애'가 아니라 '여장한 남자애'로 보이는구랴.
열쒸미 일하고 눈누난나 퇴근하는 수의사...라 생각했는데
셔츠가 사람 옷처럼 단춧구멍에 단추를 끼우는 방식이라 귀찮아서 여미지 않았더니만
겨울이라고 코트는 걸쳤는데 오뉴월 머슴마냥 앞섶을 풀어헤친 동네 바보 형이 되었구랴;;;
소햏 인형이지만 참 잘생겼소. 츄릅츄릅 핥핥핥~
베르나데트(Bernadette Rafale) - 보시려거든 누르시오.
사진이 느무 많아서 두 넘 이상 같이 찍은 사진은 다음 글에 올리겠소. ^▽^ㆀ
몇 달을 묵혀놓은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려니 당연한 일이지만서도... lllOTL
정말 정말 정말 오랫만에 보는 인형님들 사진이군요.
답글삭제함장님 사진중 마지막 머리.......늠후나 갈망하는 머리스퇄에 머리색에...머리길이에.....으흑흑흑...이제..얼마후믄 40이 다가오는지라 긴생머리는 절대...거기다 얼굴도 늠후나 안따라주니 그 색깔도 절대....안따라줄뿐...ㅠ
부럽숨미다 인형님들.......흡흡흡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검댕어매 - 2010/02/10 06:10
답글삭제검댕어머님께서는 마음이 아름다우시니 분명 얼굴도 미인이실 거예요~ 사람은 마음씨가 얼굴에 드러나는 법이더라구요. >.<♡
@Anonymous - 2010/02/11 23:49
답글삭제아이쿠... 정말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용... ㅠ.ㅠ 지금 당장 블로그로 슝슝 날아갈게요! >ㅅ<
앞 게시물에 도벌맨 꾸엉거리는거듣고 검댕놈 자다가 벌떡인나서 막 뒤지고다녀써염...ㅋㅋ 래브라도 합성율도 늠늠 좋았...ㅋㅋㅋ 긍뒈 거기게시물에 댓글다는창도 안열리고 여기서처럼 오른쪽 카태고리도 하나도 안나오던데요...이리저리 혼자 헤메고 누지르다 이 게시물이 떳..어염..ㅎ
답글삭제@검댕어매 - 2010/02/15 14:45
답글삭제헉... 제가 글을 쓰고 곧바로 확인했을 때도 좀 이상했는데 수정해서 괜찮아진 줄 알았더니 그대로였나봐요. 이제 제 컴에서는 잘 보이는데... ㅠㅠ
멍멍님들이 확실히 다른 멍멍님 목소리에 민감한가봐요. 지난 여름에 현관문을 열어놓고 SBS 동물농장을 봤는데 그날 내용이 유기견 구조였거든요. 구조하러 가신 분들이 자기를 해치려고 한다고 오해해서 유기견이 비명을 지르니까 푸치도 소리를 버럭버럭 질렀답니다. 멍멍님을 괴롭히지 말라는 뜻인지... ^^ 멍멍님들은 정말 보면 볼수록 신비해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02/16 05:07
답글삭제우왕, 오늘은 검댕어머님이랑 동시접속이네요~ >.<
검댕씨랑 푸치가 만나면 검댕씨는 푸치를 예뻐라 해줄 것 같은데 푸치가 대견(對犬)기피증이 있답니다. ㅠㅠ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부터도 다른 멍멍님이 자기에게 호감을 표시하면 귀찮아했지만, 오디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쥐어뜯겨서 그런지 이제는 주먹만한 강아지만 봐도 온갖 짜증을 부려요. ㅠㅠ
검댕씨는 멍멍말, 독일어, 영어, 우리말까지 4개국어를 하는군용! 엘리트 검댕씨...♡ 푸치는 서울 출신인데 저희 가족이 모두 경상남도 원어민이라 사투리에 적응하는 게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다 알아듣는답니다. *^^*
여기는 아직 해가 안 떴는데 거기는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겠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꿈 꾸셔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