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카가미네 린 - 노심융해(爐心融解, meltdown)

마지막달 월급 + 그 전달 월급 + 퇴직금을 홀라당 떼어먹고

소햏 명의로 리스까지 받아서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놓은 사장 바다진주로마(sea pearl Rome)가

전화질을 해서는 지금 한국에 있으니까 호텔에 놀러오렴 데헷해서 분노가 활활 타올라

우오오옷 지금 내 붕노는 핵융합로와 맞짱떠도 밀리지 않아!!!

하는 심정으로 포스팅하는 곡이오. ㅡㅡ

 

 

 

영어 자막이 달린 HD 뮤직비디오요. 모니터를 뽀득뽀득 닦아서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적절하오.

 

발로 번역한 우리말 가사를 보시려거든 클릭하시오.

 

그리고 요건↓ 사람들이 부른 것이라오.

원래 한 명씩 불러서 올렸는데 편집해서 합창을 만들어 놓았소. 오오오오...

 

 

이 글을 쓰는 동안에 또 바다진주로마가 전화해서

소햏과 같이 일하셨던 분이 입원해 계시니 만나서 병문안을 가자는데

정말 고마운 분이지만 이 바다진주로마를 데리고 가고 싶지는 않구랴. ㅡㅡ

하지만 리스 대금을 받아서 신용불량을 풀어야 하니 만나서 승부를 내야겠소. ㅡㅡ

 

 

 

'노심융해'를 패러디한 '소녀유괴'라는 곡인데

바다진주로마가 꼭 조두순 같은 놈이라, 그 심정을 몹시 잘 표현한 듯하여 함께 올리오.

귀신은 뭐하누, 저 새퀴 좀 안 잡아가고... ㅡㅡ

 

발로 번역한 우리말 가사

4 개의 댓글:

  1. 그....울조카 십팔색크래용,이십팔색크래용 바다진주로마....는 참으로 어이가 없군염...어디서 그런조댕이가 살아움직이는지....떼먹고 날랐으면 조용히 살일이지 누구 염장지르려 환장을 한모냥이군여...-_-...신고할수 없나요? 폐업신고도 안하고 날라 실직급여도 못받으신걸로 알고있는데......이런 쥐색히같은놈 같으니라고....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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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댕어매 - 2010/02/17 23:53
    마음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노동청에도 물어봤는데 방법이 없다더라구요. ㅠㅠ 떼먹힌 월급까지는 못 받겠지만 최소한 제 명의로 쓴 요금이라도 받아내는 게 지금 목표예요. 아침에 만나서 같이 문병을 가기로 했는데 요즘 제가 주침야활을 해서 과연 그 시간에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제 명의로 쓴 돈이라도 받아낼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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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단 그 돈이라도 받아서 맘이 좀 편해지셔야는데....꼭 받으시길 검댕이랑 빌께용!! 저도 워낙에 주침야활이었었는데......이제 점점 바껴지더라구요..아마도 늙어지는 그런...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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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검댕어매 - 2010/02/19 00:57
    떼먹힌 월급은 검댕어머님과 검댕씨 덕분에 잘 받았어용! 정말 감사드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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