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다지도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서는 꾸준히 사랑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별님이 반짝반짝 또 반짝여요
왜 그럴까? 좀 슬퍼 보여요
은빛이 반짝반짝 또 움직여요
오늘도 별님에게 가니? 너무 서운해
사람이 하늘에 돌아갈 때 별똥별이 되어
밤하늘에 편지를 남기고 가요
별님이 하나하나 또 늘어요
빨간 별 파란 별. 왜 그럴까?
어른들이 하나하나 또 사라져요
모두 별님이 되나요? 너무 슬퍼요
밤하늘에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별님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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