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아니지만 말꼬랑지 머리를 하고 나와서 매우 기쁘오.
'풀 메탈 패닉'에도 나왔듯이 포니테일은 숏컷과 긴머리 양쪽의 매력을 모두 나타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거늘 실제로 하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아 슬프오... ㅠㅠ
꼬리 부분에 원색 가발을 달아놔서 머리라기보다는 응원도구처럼 보이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포니테일을 실물로! 떼거지로! 그것도 찰랑찰랑 흔들면서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구랴.
피아노 잘 치는 총각이 훈훈하기까지 해서 덤으로 슬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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